캘리포니아주의 1번 고속도로를 달리면 이런 광경을 몇시간이고 계속 볼 수 있다..
사진을 찍다 찍다 종단에는 이러한 장면들이 시시하게 느껴질 정도로 멋진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바잣물이 너무 차 수영할 엄두는 못내지만 종종 서퍼들 발견할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는 '폭풍 속으로'라는 영화를 다시 찾아 꺼내 보고 싶다는..
지도상에서 보면 San Simeon에서 Big Sur 가는 길목에 있는 Point Piedra Blancas에는 이렇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Sea elephant를 관람료 내지 않고 볼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인위적으로 얘네들을 데려다 놓은 것이 아니라, 이맘때면 이렇게 올라와 쉬는 자연 쉼터인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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