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숙소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들.
미국 도착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대한 무언가를 배워보려고 노력한 끝에 ...내가 배운 것은..
역시 집값은 미국이나 한국이나라는 거다. 한국도 싼집은 무지하게 있으나 지역과 스타일이 별로라..
미국도 마찬가지..호수가 근사한 집들은 평촌집값 만만히 않다는거..
또하나, 월세집 빌리는데 미국은 신용도를 엄청 본다.
남편이 미국인이어도 미국에서 근로한 실적이 없으니, 엄청 까다롭게 군다.
Lodge office에서 한국인 시민권자로 앉아있어보니..참...난 여기서 유령, 신랑은 한국서 유령...
더럽고 치사해서 돈 더 많이 벌거다.^^
'2011 Portland Summ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ly 16th 2011 In Portland (0) | 2011.07.17 |
---|---|
July 14th 2011 Washington park (0) | 2011.07.15 |
KBS 스페셜 '대한민국은 행복한가'를 시청하고.. (0) | 2011.01.17 |
타블로 스페셜을 보고- 광기가 이 세상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0) | 2010.10.04 |
[스크랩] 태풍이 휩쓸고 간 서울 쪽방촌에 무슨 일이… (0) | 201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