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행복하지 않다.
대한민국을 이루는 것은 수많은 '나'이다.
나는 행복한가?
행복의 답은 '나의 욕심과 나의 분수를 정확히 보고 그 안에서 만족을 찾는 것이다.' 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행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내가 극복하지 못하는 약하고 작은 나의 그릇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기에 이를 깨우친 사람들이 선인이며 위인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암튼 요즘의 이슈는 '나'로부터 시작하는 행복으로 가는 구름잡는 소리같은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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