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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7일 오후 03:39
kellie M
2019. 7. 7. 15:40
2010년 겨울
2011년 3개월(4,5,6월)의 일정으로 미국여행을 계획하던 우리는 미국 영주권비자가 있어야하는 줄로만 알고, 비자 발급 절차 1단계 서류 제출 심사를 받았었다. 알고보니 미국 무비자로 90일까지 체류가능한 비자 웨이브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발급 진행을 1년 단위로 계속 연기시켜 두었었다. 당시 나와 태양이 두사람의 비자 절차를 위해 100만원정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것이 2차 인터뷰 서류준비와 인터뷰까지의 시간을 많이 단축해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