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Portland Summer

August 20, 2011 Sean & Sara's wedding~

kellie M 2011. 8. 22. 15:14

Sean과 Sara의 야외예식장소

Mcmanamin

Grand Lodge

여기 미국은 야외 예식하는 곳이 우리나라 예식장만큼 많다. 

심지어는 집에서 자기 집 뒷마당에서 하는 예식도 흔하다. 

세금이 비싸지만 여기저기서 맘만 먹으면 돈 세비브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ㅋㅋ 난 한국사람이니까..



이 날, Jeremy는 자랑스럽게 Groomsmen list에 이름을 올렸다.ㅋㅋ 

그래서 우린 그들의 사진 촬영을 위해, 남들보다 2시간 일찍 장소에 도착해야 했다. 




신랑 신부 들러리 들과 함께 하는 사진 촬영,,

이날은 포틀랜드 2011년 여름 날씨 최고로 더운 날..





TY & Zoey

Zoey는 이 날 flower girl 이었다. 





              



이 모든 데코레이션을 신부가 다 계획한다는..

여기 왜딩플래너가 왜 돈많이 버는지 알겠다는..








태양이와 3살 Mason, 5살 Zoey

태양이는 Babysitter

평점 5점의 완벽한 babysitter였다.




Sara & Me






Sean & Jer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