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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with Sean in the downtown portland & TY's last day of "Sea Creature camp'

도시락이라는 간판이 너무 반가워 달려간 Food Cart에는 역시나 한국인 주인이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2년전 쯤에 운영하던 식당을 접고( 사람부리기 힘들어서) 그저 혼자 천천히 할 수 있는 일을 원해 시작하셨는데 괜찭다고 하신다. 혹시 비슷한 질문 예전에 한적있냐며, PSU(Portland State University) 에 다니..

카테고리 없음 2011.07.30

Along the Bike Trail toward to BORING ^^(There is a town named 'BORING')

Portland는 자전거 도시라 불려도 좋을만큼 자전거 길이 잘되어 있다고 한다. 직접 경험해 보니 그도 그럴것이 정말 자전거길이 전원길이다. 참 여유롭고 푸르다. 이곳 사람들이 말하길, 유래없이 올 여름이 서늘하다 한다. 서울 하늘이 구멍이 뚫린듯이 비가 오는 것이 100년만이것 처럼 이곳도 다 이런 ..

TY Starts the OMSI Camp at Clark College in Vancouver, washington.July 25, 2011)

소심하게 찍은 나.. 교실 뒷문 창으로 찍어보려 했으나 태양이는 반쪽만 보이네// OMSI Sea creature camp 현장 내일은 Oregon zoo로 실제로 바다생물을 보러 간단다. 더 신나는 건 금요일엔 진짜로 바다로 간단다~~~ North Clackamas Aquatic center에서는 약 4만원 정도면 9일동안 매 30분씩 Swimming lesson도 받을 수 있다네~~..